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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very much for visiting the lecture European Silversmithing in the 21st century. In the lecture a couple of organisations were mentioned.

다시 한 번 21세기 유럽 금속공예에 대한 강의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강의 안에서 몇 개의 기관들이 언급되었습니다.

First of all there is of course the website of the HammerClub (the website you are currently visiting). Please add this website (www.hammerclub.eu) to your favourites. To keep in touch you can apply for our newsletter and click this link.

무엇보다 여기 해머 클럽의 웹사이트가 있습니다.이 웹사이트를 (www.hammerclub.eu) 즐겨찾기에 추가해주시고요.지속적인 소식을 접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신청하거나 링크를 추가해주세요.

Other platforms mentioned in the lecture are:

• Silver Triennial organized by the Goldsmiths House in Hanau, Germany;
• Silver in Motion, a Dutch platform for creators and collectors of contemporary silver art;
• Contemporary British Silversmiths, the leading association for contemporary silver in the United Kingdom;
• Schoohoven Silver Award, which has no own website, but you will find information on the website of the Dutch Silver Museum (only in Dutch) and on the website of the HammerClub;
• Saul Bell Design Award, an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jewelry makers and designers.

이 밖에 이 강연에서 언급된 다른 기관들은:

• 독일 Hanau에 있는 골드스미스 하우스에서 개최하는 실버 트리엔날레;
• 현대 금속공예작가와 컬렉터들을 위한 네덜란드의 실버인모션;
• 영국의 현대금속공예를 이끄는 기관인 컨템포러리 브리티시 실버스미스;
• 슌호벤 실버 어워드는 자체적인 홈페이지는 없지만 더치 실버 뮤지엄 (네덜란드어만 제공)과 해머 클럽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인터내셔널 장신구 작가와 디자이너를 위란 사울 벨 디자인 어워드.

Of course it is also wise to visit the websites on the link-page of the HammerClub.

물론 해머 클럽의 링크 페이지를 통해서 이 웹사이트들을 들어가 보실 수 있습니다.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the lecture or opportunities for you as a silversmith in Europe, don’t hesitate and send an email to info@agandau.nl.

이 강의나 유럽에서 금속공예가로서의 기회 등 다른 질문이 있으시다면 주저 마시고 아래의 이메일 (info@agandau.nl)로 연락 주세요.
(translation: EunJi Choi)